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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단 부활?

에... 오랫만에 올리는 군요.

뭐... 봄부터 고생했던 허리를 여름에 수술했던 큰 일이 있었습니다만...

사실 변명이죠. ;

또다시 블로그가 있다는 사실조차 잊고 지냈습니다... OTL

이런 저런 생각이 교차하는 중에 좀 우울모드 였던 점도 있고...

허리수술부위가 워낙 기형이라 회복이 더딘 점도 있고...

아무튼 이제 간신히 보호대 풀고 거동할 정도는 되었다기에...

생각이 나서 글 올려봅니다.

일단 생각난김에 앞으로 뭔가 업데이트 준비를 해야겠군요.

아마도 제 근황이나 심정 같은 걸 적다보면 아무도 오지 않을테니... (이미 문닫은줄 알고 다들 안오겠지만...)

요즘에 흥미를 가진 게임이나 애니, 만화등에 대해 업데이트를 해볼까 합니다.

뭐, 이것저것 가능하면 스샷이나 사진등을 올려야 겠지요.

일단 이런 기분이 든 것도... 그동안 고생하신 팩스님께서 하늘나라로 떠나셨기에...

새 팩스군을 동생이 사왔는데... 꿈에도 그리던 복합기기!

복사 팩스 스캔 까지 가능한!!! (그동안 쓰던 스캐너가 망가져서 새 스캐너를 절실히 원했던 1人)

뭐 사소한 문제가 있어서 컴에 연결가능하기까진 시간이 좀 걸릴듯 하지만...

된다면 열심히 업뎃해야죠! (제가 읽는 책들 표지라던가... 간단한 낙서라던가...)

뭐, 적당히 좀 꾸며보고... 좀 쌓였다 싶을 때부터 지인들에게 부활을 알려야겠지요 ^^

그럼 이만... 2010/10/29 야바군

by 야바군 | 2010/10/29 05:52 | 쥔장 잡담 | 트랙백 | 덧글(2)

무기력...

이번 크리스마스라고 뭐 다를건 없습니다만...

올해도 결국 단둘이 오붓이 보낼 상대를 찾지 못했다는 점은 조금 우울하군요.

뭐, 솔직히 요샌 적극적이 아닌지라...

여름까진 그래도 여기저기 소개 들어오면 일단 만나는 봤는데...

역시 제 능력부족 탓으로 성사된건 하나도 없었다는... =_=;;

(사실 제 취미 쪽을 용인해줄 사람이 얼마나 되겠냐마는...)

새삼 우울해지는 건 내년 이맘때라고 해서 크게 바뀔거 같진 않다는 것 정도?

전에는 그래도 다른 사람들을 만나기라도 했지만... 올해는 그마저도 안할듯하군요.(바꿔 말한다면 솔로들의 우울한 자위모임?)

... 뭔가 생활을 바꿔야 겠다는 생각이 들긴 드네요 ;;

by 야바군 | 2009/12/23 20:19 | 쥔장 잡담 | 트랙백 | 덧글(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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